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공동으로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망을 묶어 마을 전체에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현재 청주시, 영양군, 합천군 등 여러 지자체에서 비슷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지원 금액과 조건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 표를 보면 사업의 큰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순히 가스 공급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용기 교체 불편을 없애며, 가스 사고 위험도 낮춥니다. 따라서 도시가스가 없는 지역에 사는 분이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지원사업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사업 명칭 |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
| 지원 대상 |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단독주택 또는 마을 |
| 지원 내용 |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배관 연결, 가스보일러 교체 등 |
| 지원 규모 | 가구당 최대 224만원, 마을당 수억원 |
| 신청 방법 | 지자체 방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수요조사 참여 |

목차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이 왜 필요할까
도시가스는 아파트나 밀집 주거지역에 주로 공급됩니다. 산간 지역이나 소규모 마을은 배관을 묻기 어려워 도시가스 공급이 늦어지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는 LPG 용기를 개별 배달해서 쓰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용기를 교체할 때마다 무거운 통을 들여놓아야 하고, 가스가 다 떨어지면 바로 교체가 어려운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가 나서서 저장탱크와 배관망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입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불균형
실제로 청주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가구 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2026년 기준 예산 8000만원을 투입해 35가구를 지원했고,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자체별로 예산을 편성해 에너지 복지 격차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연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은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한 LPG 공급
LPG소형저장탱크는 마을 공동으로 한 곳에 설치하고 배관을 통해 각 가구로 연결합니다. 영양군 사례를 보면 1.0톤 저장탱크 1기와 1.42km 배관을 설치하고 세대별 보일러까지 교체했습니다. 총 76세대가 혜택을 받았고, 국도비 3억5000만원을 포함해 12억5600만원이 투입되었습니다. 배달 용기보다 안전하고,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주민들은 용기 교체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가스 누출 위험도 줄어듭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조건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단독주택에 사는 가구와,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 전체입니다. 청주시처럼 가구 단위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같아야 하고,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제외됩니다. 마을 단위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주민 동의율과 설치 부지 확보가 중요합니다.
- 단독주택 거주자
-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 일치
- 30세대 이상 마을
가구 단위 사업과 마을 단위 사업은 신청 창구가 다릅니다. 가구 단위는 시청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마을 단위는 읍면사무소와 이장을 통해 공문이 내려갑니다. 따라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주시 가구 단위 지원 조건
청주시는 공고일 기준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일반 가구 25가구는 선착순, 나머지 10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했습니다. 다만 현장 여건상 저장탱크 설치가 어렵거나 LPG 배달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은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았고, 신청 장소는 청주시 제2임시청사 미래산업과였습니다.
영양군 마을 단위 지원 조건
영양군은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올해 2월 3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을 안내했으며, 76세대 규모로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했습니다.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금을 1백만원으로 최소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지원 내용과 비용
지원 내용은 크게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가스 연결 배관, 가스 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까지 포함합니다. 지자체와 사업 형태에 따라 지원 금액과 자부담 비율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청주시는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했고, 합천군은 마을 단위로 총 6억원 예산 중 5억5000만원을 지방비로 지원합니다. 아래 표는 세 지역의 지원 내용을 비교한 것입니다.
| 구분 | 청주시 가구 단위 | 영양군 마을 단위 | 합천군 마을 단위 |
|---|---|---|---|
| 지원 규모 | 35가구 | 76세대 | 연 1개 마을 |
| 지원 금액 | 가구당 최대 224만원 | 총 12억5600만원 | 총 6억원 |
| 자부담 | 지원금 내 설치 | 1백만원 | 총사업비 8%에서 10% |
| 특징 | 선착순 25가구, 취약계층 10가구 | 1.0톤 탱크 1기, 배관 1.42km | 40가구에서 80가구 마을 선정 |
청주시 가구 단위 지원
청주시는 가스 배관과 보일러 교체 등 설치비를 가구당 최대 224만원까지 지원했습니다. 총사업비는 8000만원이고, 예산 범위 안에서 35가구를 선정했습니다. 도시가스가 없는 지역에서 LPG 용기 대신 소형저장탱크를 쓰면 배달 기다림이 없어지고, 가스 잔량을 확인하기도 쉽습니다. 난방비 부담도 기존 연료 대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양군 마을 단위 지원
영양군은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을 알렸습니다. 1.0톤 저장탱크 1기, 배관 1.42km, 세대별 보일러를 설치했고, 총 76세대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국도비 3억5000만원을 포함한 12억5600만원이 투입되었고, 자부담은 1백만원으로 낮춰 주민 부담을 줄였습니다. 배관망이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합천군 마을 단위 지원
합천군은 정부24에 등록된 지원사업 정보를 통해 연 1개 마을을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5년 이내 도시가스 공급 가능성이 없는 마을 중에서 주민 참여 희망 비율이 높고, 약 160제곱미터 규모의 설치 부지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6년 예산은 약 6억원이고, 이중 5억5000만원을 지방비로 지원합니다. 사업은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위탁해 설계와 인허가, 공사를 진행합니다.
LPG소형저장탱크 지원을 받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연료비 절감 효과
청주시 관계자는 기존 연료 대비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양군도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 확보, 연료비 절감 혜택을 강조했습니다. LPG 소형저장탱크는 대량 구매와 공동 관리 덕분에 개별 용기보다 단가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을 단위로 공급 계약을 맺으면 가스 단가를 조금 더 유리하게 협상할 수 있습니다.
안전 관리와 유지 보수
소형저장탱크는 가스 감지기와 자동 차단 장치를 함께 설치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또한 한국LPG사업관리원이 설계와 인허가, 공사를 위탁해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설치 후에도 정기 점검과 유지 보수가 이뤄지기 때문에 개별 용기처럼 관리 주체가 흩어져 있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가스 공급 안정성
용기 배달은 날씨나 배달 일정에 영향을 받지만, 저장탱크와 배관망이 갖춰지면 외부 요인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 수요가 몰리면서 가스가 자주 떨어질 수 있는데, 저장탱크는 일정 용량이 확보되어 있어 이러한 걱정을 줄여줍니다.
선정 기준과 진행 절차
선정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여부, 주민 동의율, 설치 부지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청주시는 선착순과 취약계층 우선 선발로 나누고, 합천군은 주민 참여 비율과 주택 밀집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사업을 준비할 때는 마을 주민들과 미리 의견을 모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단계 | 시기 | 내용 |
|---|---|---|
| 수요조사 | 사업 전년도 2월에서 3월 | 읍면사무소에서 이장 공문 발송 |
| 대상 확정 | 사업 연도 1월에서 2월 | 마을 선정 통보 |
| 주민설명회 | 2월에서 3월 | 사업 내용과 자부담 설명 |
| 설계와 인허가 | 3월에서 11월 | 한국LPG사업관리원 위탁 |
| 공사 | 8월에서 11월 | 저장탱크 설치와 배관 공사 |
| 완료와 정산 | 12월 | 사업 마무리 |
사업은 대부분 1년 단위로 진행됩니다. 수요조사에서 신청을 못 하면 다음 해를 기다려야 하므로, 이장이나 읍면사무소 공문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마을 단위는 참여 주민 비율이 높을수록 선정 가능성이 커집니다.
신청 전에 미리 확인할 것
지자체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주민등록등본과 건축물대장을 기본으로 합니다. 마을 단위 사업은 토지 사용 동의서와 주민 동의 명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사업 공고가 나오기 전에 해당 부서에 전화해 필요한 서류를 문의하면 준비 과정이 수월합니다.
- 주민등록등본
- 건축물대장
- 설치 부지 토지 사용 동의서
- 주민 동의 명부
지원받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내 경험상 이런 보조사업은 신청 전에 설치 부지와 주민 동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저장탱크를 놓을 땅이 없거나, 벌크로리 차량이 진입할 수 없으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청주시 공고에서도 현장 여건상 설치가 어려운 곳은 지원 대상에서 빼겠다고 명시했습니다.
자부담 비용 미리 생각하기
마을 단위 사업은 자부담이 발생합니다. 합천군 기준으로 총사업비의 8%에서 10%를 참여 가구가 나눠 내야 합니다. 4천만원에서 5천만원 가량의 총사업비가 나오는 경우, 한 가구당 부담액은 생각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40가구가 참여하면 가구당 100만원 안팎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군처럼 자부담을 최소화한 지자체도 있으니, 해당 지역 공고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도시가스 공급 예정 지역 확인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는 LPG 설비를 설치한 직후 도시가스로 바뀌면 예산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해당 지역이 도시가스 사업 계획에 포함되었는지 지자체에 문의해야 합니다.
정리하며
정리하자면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은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지역의 에너지 복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청주시처럼 가구 단위로 지원받을 수도 있고, 영양군과 합천군처럼 마을 단위로 공동 설비를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사는 단독주택 거주자 또는 30세대 이상 마을이고, 설치 부지와 주민 동의, 자부담 계획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이 단순히 연료 공급 방식을 바꾸는 것을 넘어, 마을 에너지 자립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영양군은 매년 1개에서 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지자체도 예산을 확보하면, 도시와 농촌의 에너지 격차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이 내용은 청주시 보도자료와 영양군 보도자료, 정부24 지원사업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사는 단독주택 거주자나 30세대 이상 마을 주민이 대상입니다. 청주시는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같아야 하고, 합천군은 향후 5년 이내 도시가스 공급 계획이 없는 마을이어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청주시는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했고, 영양군은 76세대에 총 12억5600만원을 투입했습니다. 합천군은 총 6억원 예산 중 5억5000만원을 지방비로 지원합니다. 단, 마을 단위는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부담은 얼마나 내야 하나요
영양군은 1백만원으로 낮췄고, 합천군은 총사업비의 8%에서 10%를 참여 가구가 나눠 냅니다. 40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 안팎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올 예정인데 신청할 수 없나요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전에 해당 지역의 도시가스 계획을 지자체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청주시는 미래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했고, 합천군은 읍면사무소에서 수요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정부24에서도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 부지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저장탱크를 설치할 부지가 필요합니다. 합천군은 약 160제곱미터 면적과 소유주 전원 동의를 요구합니다. 부지가 없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