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35만원 한눈에 정리
배우고 싶은 강좌가 있는데 수강료 때문에 망설인 적 있나요? 서울시에서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시작했어요. 1인당 최대 35만원을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해 주는데, 올해는 일반 유형의 소득 기준이 사라지면서 더 많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게 됐어요. 특히 장애인 유형은 서울에 사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저소득층이 우선 선발되지만 일반 장애인도 추첨으로 선정될 기회가 있어요. 신청 기간이 7월 27일까지로 짧으니까 핵심 내용만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내용 |
|---|---|
| 지원 금액 |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
| 신청 대상 | 서울시 거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2007.12.31. 이전 출생) |
| 모집 인원 | 서울시 전체 156명 (자치구별 인원 상이) |
| 신청 기간 | 2026년 7월 9일(목) 10:00 ~ 7월 27일(월) 18:00 |
| 선정 방식 |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우선 선발 후 추첨 |
| 사용처 |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826개소) |

이번 2차 모집이 특별한 이유
평생교육이용권은 원래 취약계층 위주로 운영됐지만, 올해 2차 모집부터 일반 유형의 소득 기준이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래서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등 예전에는 해당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제 신청할 수 있게 됐죠. 다만 장애인 유형은 처음부터 소득 기준 자체가 없었고,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 대상이에요. 중요한 건 신청한다고 무조건 선정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모집 인원 156명을 넘으면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우선 선발되고, 남은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뽑아요. 그렇지만 기회를 얻으려면 일단 신청부터 해야겠죠?
장애인 유형 대상과 자격 확인
이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나이 기준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 해당합니다. 주의할 점은 다른 유형(일반·디지털·노인)과 중복 신청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서울시나 타 지역 자체 평생교육이용권을 이미 받고 있다면 신청할 수 없으니까 먼저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자치구별 모집 인원이 달라서 경쟁률이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노원구는 27명, 중랑구는 22명으로 많은 반면, 종로구는 1명, 마포구는 2명으로 적어요. 내가 사는 구의 인원을 꼭 체크하세요.
신청 방법과 일정
장애인 유형은 다른 유형과 신청 창구가 달라요.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r)에서 하지만, 장애인 유형은 정부24 혜택알리미(plus.gov.kr)에서만 신청 가능해요. 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을 검색하면 바로 접수할 수 있어요. 온라인이 어렵다면 거주 자치구 현장접수처를 방문해도 됩니다. 현장 접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 허용되는데, 대리 신청도 가능해요. 신청 기간은 7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예요. 선정 결과는 8월 초(6일 예정)에 문자로 안내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온라인 신청 시 본인인증(공동인증서, 간편인증, 휴대폰 인증)만 있으면 추가 서류는 거의 없어요. 현장 접수를 할 때는 신분증과 이용권 신청서가 필요하고, 대리인이 간다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도 챙겨야 합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편해요.
지원금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선정되면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포인트가 충전돼요. 이 포인트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그 강좌의 교재비만 결제할 수 있어요. 이미 채움카드를 갖고 있다면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고, 없으면 선정 후 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카드 포인트는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충전된 시점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남은 금액은 소멸되니까 꼭 기간 안에 원하는 강좌를 수강하세요. 사용 가능한 기관은 전국 826개소로, 서울시 등록기관뿐 아니라 다른 시도에 있는 곳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단, 등록되지 않은 학원이나 교재만 단독 구매, 전자기기 구매 등에는 사용 불가능해요.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는 점
- 지원금이 현금으로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포인트더라고요.
- 아무 학원에서나 쓸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등록기관인지 꼭 확인하세요.
- 장애인 유형은 따로 신청 사이트가 다릅니다. 일반 유형과 헷갈리지 마세요.
-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이에요. 신청 순서가 빠르다고 유리하지 않아요.
- 이미 다른 평생교육이용권(일반, 디지털, 노인)을 받고 있으면 중복 안 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 소득이 낮아야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장애인 유형은 소득 제한이 없고,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저소득층이 우선 선발되고 일반은 추첨이에요.
- 35만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교육비 결제에만 쓸 수 있어요.
-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나요? 서울시민만 신청할 수 있지만, 선정된 후에는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 가능해요. 지역 제한은 없어요.
- 신청은 꼭 온라인으로만 해야 하나요? 온라인이 원칙이지만 현장 접수도 가능해요. 단, 장애인 유형은 정부24에서만 온라인 신청할 수 있어요.
- 자격증 시험 응시료나 교통비도 지원되나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만 지원 대상이에요.
-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장 접수 시 위임장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해요. 온라인은 본인 인증이 필요해 대리가 어려워요.
- 이미 평생교육이용권을 받고 있는데 또 신청할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유형 중복이 불가하고, 다른 지역이나 자치구에서 이미 수혜를 받았다면 신청할 수 없어요.
-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어떻게 하나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해요. 신청이 곧 선정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평생교육이용권은 자기계발을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기회예요. 35만원이면 외국어 회화 강좌나 자격증 온라인 수업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금액이에요. 신청은 7월 27일까지이니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