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서 저소득층과 틈새계층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영어교실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됩니다. 작년에는 116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100명을 선발해 전액 무료로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신청은 5월 14일부터 동주민센터나 학교 추천을 통해 받으며, 서류 증빙이 어려운 가정도 기관장 추천으로 가능합니다. 아래 표로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해볼게요.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우리마을 교육나눔 영어교실 |
| 대상 |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법정한부모) 및 틈새계층(경제적 곤란 가정 중 기관장 추천, 다자녀·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00명 |
| 운영 기간 | 2026년 3월 ~ 12월 (주 2회, 회당 50분) |
| 비용 | 전액 무료 |
| 수업 형태 | 대면 7개반 + 원어민 화상영어 4개반 (대면·온라인 혼합 운영) |
| 장소 | 노량진 마을품학교, 상도2·3동주민센터 등 12~15곳 |
| 신청 방법 | 동주민센터·초등학교 추천 → 방문 신청 (접수 기관별 상이) |
| 문의 | 동작구청 교육정책과 02-820-9189 |
이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게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끝까지 읽어주세요!
목차
교육나눔 영어교실은 왜 생겼을까?
동작구는 코로나19 이후 벌어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사교육비 부담이 큰 가정의 아이들에게 공평한 영어 배움 기회를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특히 저소득층이나 틈새계층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구청에서 직접 나서서 마을 곳곳에 거점을 만들고, 원어민 선생님도 초청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님도 “맞춤형으로 교육 결손을 회복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작년에는 116명의 아이들이 수준별 반 편성 덕분에 자기 실력에 맞는 영어를 배웠고, 팝송 부르기나 할로윈 데이 같은 특별 활동도 함께해서 재미까지 잡았어요. 올해는 100명 모집이지만, 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돌아왔으니 기대해도 좋아요.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요. 첫째, 저소득층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이 해당됩니다. 둘째, 틈새계층은 경제적 어려움을 증빙 서류로 보여주기 힘들지만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을 말해요. 동주민센터장이나 학교장의 추천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고, 다자녀·다문화가정도 포함됩니다. 서류 걱정이 있다면 먼저 담당 선생님이나 주민센터에 상담해보세요.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어요.
신청 절차와 일정
신청은 5월 14일부터 동주민센터나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진행합니다. 추천을 받은 후에는 구청에 방문 신청을 하면 돼요. 접수 기관마다 마감일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구청 교육정책과(02-820-9189)로 문의하면 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류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나 추천서 등이 필요하니 해당 기관에서 안내받은 대로 준비하세요.

지난해 수업 현장. 원어민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영어를 가르치는 모습이에요.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올해는 대면 7개반과 원어민 화상영어 4개반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대면 수업은 노량진 마을품학교, 상도2·3동주민센터 등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12~15개 장소에서 열려요. 안전하고 편리한 곳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학부모님도 안심하실 거예요. 온라인 수업도 함께 병행되기 때문에 갑자기 아프거나 날씨가 안 좋은 날에도 집에서 화상 수업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업은 주 2회, 1회당 50분씩 진행되고, 12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이뤄져요. 아이들 수준을 고려한 반 편성 덕분에 이해가 느린 친구도 부담 없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팝송 부르기, 할로윈 데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올해는 어떤 재미난 이벤트가 준비될지 궁금하네요!
무료 학원 교육도 함께 지원
동작구는 이 영어교실 외에도 지역 내 학원과 연계한 학원교육 나눔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요. 저소득층 아이들이 학원에서 양질의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데, 관심이 있다면 구청에 함께 문의해보세요. 영어 외에도 다양한 과목이 지원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 영어 걱정 덜어주는 방법
아이가 영어 학원을 보내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서 가르치기엔 한계가 있던 분들께 이 프로그램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무료인데다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이라 발음과 회화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게다가 마을 안에서 이뤄지니까 등하원 걱정도 덜고요. 3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10개월 동안 꾸준히 노출되면 실력이 확실히 늘겠죠?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는 구청의 목표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체감될 거예요. 동작구에 산다면 지금 바로 주변 동주민센터나 학교에 문의해보세요. 추천서를 받는 게 첫걸음이니까요.
앞으로 더 기대되는 점
동작구는 이번 영어교실을 시작으로 ‘학원교육 나눔사업’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해요.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무료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이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면, 우리 동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구청 홈페이지나 정책 소식을 자주 확인하셔서 다음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