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네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위해 ‘프리미엄 행복바우처’를 준비했어요. 2026년 올해도 대상이 되는 가정이라면 120만원을 양육비로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 특히 초중고 입학 연령(7세, 13세, 16세)에 해당하는 자녀가 있어야 하며, 보호자와 아이 모두 천안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해요. 많은 분들이 조건이 까다롭다고 느끼지만, 꼼꼼히 확인하면 생각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 지원 대상, 금액, 신청 방법,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지원 개요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네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프리미엄 행복바우처 |
| 지원대상 | 네 자녀 이상 가정 중 7세, 13세, 16세 자녀가 있는 가구 (2026년 기준 2019년생·2013년생·2010년생) |
| 지원금액 | 해당 자녀 1인당 120만원 (일시 지급) |
| 지급형태 |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바우처 |
| 사용처 | 학원, 서점, 학습용품, 의류, 장난감 등 양육 관련 용품 |
| 사용기한 |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1년 |
| 신청기간 | 상시 신청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 신청방법 |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
| 문의처 | 천안시 여성가족과 ☎ 041-521-5373 |
2026년 지원 대상 자세히 알아보기
이 지원은 네 자녀 이상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초중고 입학 연령에 맞는 자녀가 있어야 해요. 2026년 기준으로는 2019년생(7세, 초1 입학), 2013년생(13세, 중1 입학), 2010년생(16세, 고1 입학)이 해당돼요. 만약 여러 명의 자녀가 이 연령대에 해당한다면 자녀마다 각각 120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7세와 13세 자녀가 모두 있다면 총 240만원을 지원받는 거예요. 하지만 같은 가정에서 7세가 두 명이어도 인원수대로 지급되니 큰 도움이 되겠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거주 요건이에요. 부 또는 모와 대상 자녀 모두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계속해서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해요. 천안으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분들은 이 조건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실제로 포우맘 블로그 글에서는 넷째를 낳고 천안에 산 지 5개월밖에 안 돼서 출산지원금을 못 받았다는 사례가 있었어요. 6개월이 채 안 되면 불가능하니 이사 계획이 있다면 미리 일정을 맞추는 게 좋아요.
재혼 가정이라면 주민등록이 같이 되어 실제 함께 생활하는 자녀 수만 인정되요. 양육권이 다른 곳에 있어도 주소지가 같아야 하니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과 사용처
한 아이당 120만원을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바우처로 일시 지급해요. 카드는 집으로 우편 발송되며, 받은 날부터 1년 안에 사용해야 해요. 사용할 수 있는 곳은 학원, 서점, 학습용품점, 문구점, 장난감 가게, 의류 매장 등 양육과 관련된 업종이에요. 자세한 리스트는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2025년 바우처 사용 가능 업종’ 파일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어요. (2026년도 유사할 것으로 예상)
실제로 많은 엄마들이 문제집, 교재, 학원비, 아이 옷, 운동화 등을 사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120만원이 생각보다 금방 쓰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 큰 힘이 되죠.
신청하는 방법 (방문 신청)
준비물
- 신청인(부 또는 모)의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1부, 주민등록초본 1부 (본인 및 대상 자녀)
- 자녀의 주민등록초본 1부 (가족관계증명서로 대체 가능)
- 대리 신청 시 위임장, 신청인 도장, 대리인 신분증, 관계 확인 서류
서류는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를 이용하면 무료로 뗄 수 있어요. 시간을 절약하려면 미리 정부24에서 출력해 가셔도 좋아요.
절차
-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 안내 데스크에서 ‘프리미엄 행복바우처 신청’이라고 말하면 담당 부서로 안내해줘요
- 번호표 뽑지 않고 바로 안내받는 곳이 많으니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 신청서 작성 후 서류 제출
- 심사 후 2~3주 내에 바우처 카드가 등기 우편으로 집에 도착
참고로 신청 기간은 상시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늦어도 12월 말까지는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단, 각 연도별 대상 연령이 다르므로 내년에 해당하는 자녀가 있다면 다음 해에 다시 신청해야 해요. 예를 들어 2026년에 13세인 아이가 2027년에는 14세가 되면 대상에서 제외되니 꼭 올해 챙기세요!

주의할 점 & 꿀팁
거주 기간 6개월은 꼭 지켜야 해요. 만약 이사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았다면, 기준일을 맞춰서 신청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가능하다면 이전 거주지에서 주민등록을 옮긴 날짜를 계산해 6개월이 지난 후에 바로 신청하는 게 좋아요.
다문화 가정의 경우 부 또는 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이어야 신청 가능하며, 자녀가 외국 국적이면 받을 수 없어요. 자녀 모두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해요.
바우처는 양도나 현금화가 불가능해요. 오직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 기한 1년이 생각보다 길지만, 깜빡하고 놓치면 사라지니 스마트폰 알람을 설정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4자녀 이상이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반드시 7세·13세·16세 자녀가 있어야 해요. 연령이 맞지 않으면 올해는 신청할 수 없어요. 다음 해에 해당 연령이 되는 자녀가 있다면 그때 신청하세요.
Q2. 쌍둥이가 같은 나이인데 둘 다 해당되나요?
네, 각 자녀별로 지급되므로 쌍둥이가 둘 다 7세라면 240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Q3. 대리인이 신청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단, 위임장과 신청인의 도장, 대리인 신분증, 관계 확인 서류가 필요해요. 부모님 중 한 분이 직접 가는 게 가장 간편해요.
Q4. 천안시에 살지만 주민등록이 다른 곳이에요. 받을 수 있나요?
안 돼요. 보호자와 대상 자녀 모두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6개월 이상 유지되어야 해요. 주민등록을 옮긴 후 6개월이 지나면 신청 가능해요.
Q5. 어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천안사랑카드 가맹점 중에서 양육 관련 업종(학원, 서점, 문구, 의류, 완구 등)이에요. 카드 발급 후 사용처를 안내해 주지만, 미리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Q6. 사용 기한이 1년인데, 연장되나요?
연장되지 않아요.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다 써야 해요. 남으면 자동 소멸되니 계획적으로 사용하세요.
Q7. 이전 연도에 신청했는데 올해도 또 받을 수 있나요?
네, 올해 대상 자녀가 다시 있다면 가능해요. 예를 들어 작년에 13세였던 자녀가 올해는 14세가 되어 대상이 아니지만, 다른 자녀가 7세가 된다면 그 자녀로 신청할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네 자녀 이상 키우는 가정은 경제적 부담이 크죠. 천안시가 이번 정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있어요. 물론 모든 연령이 대상이 아니라 아쉽지만, 해당 연령이 있다면 꼭 신청해서 120만원 혜택 챙기세요. 앞으로 세 자녀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천안시 공지사항을 자주 확인해 보세요. 지금 바로 내 아이의 생년월일을 확인하고, 주소지 동사무소에 방문 일정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공식 정보는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